
강강술래는 이달 2일부터 선보인 가정간편식 ‘칠칠한우떡갈비’와 ‘흑임자한돈너비아니’가 출시된 지 10일 만에 초도 물량 8000세트가 완판됐으며, 긴급 추가 물량 제조에 돌입해 21일부터 다시 판매에 들어갔다.
또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와 100% 한우사골곰탕도 여행이나 산행, 캠핑, 스포츠관람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크게 늘면서 전년보다 매출이 40% 이상 뛰어오르는 등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칠칠한우떡갈비’는 한우 정육부위나 잡육을 사용한 기존 제품들과 달리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흑임자한돈너비아니’는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 두뇌 활성을 돕고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허약체질 강화에 도움을 주는 흑임자(검은깨)를 접목한 헬시푸드(healthy food)로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돼 있다.
강강술래는 5월 말까지 전 매장에서 한우떡갈비(1세트/360g)를 1만9500원에 39% 할인판매하며, 구매 시 한돈너비아니(1세트/360g)를 덤으로 증정한다.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서는 한우떡갈비 2세트(720g)를 3만9000원에 판매하며, 한돈너비아니 2세트(720g)를 무료로 준다.
한우사골곰탕과 쇠고기육포도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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