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미국 벌링턴시 우호교류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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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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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과천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여인국 과천시장이 21일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시에서 양 도시간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다.

여 시장은 지난 2011년 자매결연을 맺은 벌링턴시와의 우호교류를 위해 21일 오후 6시(현지시간) 벌링턴시청 회의장에서 로니 월 시장 등과 만나 청소년 어학연수를 비롯해 태권도, 예술단 교류사업 추진을 주요 골자로 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여 시장은 과천시 청소년 연수단 파견 인원을 내년부터 30여명(기존 10명)으로 늘리고 양 도시 간 태권도 교류, 공무원 상호파견, 민간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성공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또 양시의 자매결연을 도운 벌링턴시 거주 한국인 이상호씨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시 해외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내년 9월 벌링턴시의 로니 월 시장 등 대표단을 초청하겠는 뜻도 내비쳤다.

벌링턴시 로니 월 시장은 “과천시와의 자매결연이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등 각 분야에서의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협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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