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파이더맨’, 장가계 엘리베이터 등반에 성공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5월 18일 프랑스의 한 유명 암벽등반가가 장가계(張家界) 우링위안(武陵源)에 위치한 바이룽(百龍) 엘리베이터 강철구조물을 맨손 등반하는 데 성공하였다. 가장 높은 엘리베이터(높이 326m)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어 있는 바이룽 엘리베이터는 철강 구조물을 산 안팎으로 고정시켜 만들었다. 이 등반가는 산 바깥쪽에 고정된 철강 구조물(높이 172m)을 1시간 8분 만에 아무런 안전장비도 없이 성공적으로 등반하였다.양화펑(楊華峰) 촬영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