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젤리데이’ 여대생 탄력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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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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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오리온의 ‘비타민C 젤리, 젤리데이(Jelly day)’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3일까지 ‘탄력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앞에 설치된 트램펄린 위에서 뛰는 모습을 촬영한 여성 고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중 심사를 통과한 20명은 젤리데이 페이스북(www.facebook.com/orionjellyday)에 젤리퀸 후보로 등록되며, 이 중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사람이 젤리퀸으로 선정된다.

선정자 발표는 6월 10일이며, 젤리퀸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반얀트리호텔 마사지 이용권, 샤넬, SKⅡ, 시슬리 화장품 등 2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수여된다.

탄력 이벤트는 ‘상큼하고 쫀득한 젤리데이처럼 탄력있게 살자!’는 의미로 ‘탄력받고 싶은 날엔 젤리데이를 먹자’는 캠페인 활동의 일환이다.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주요 여자대학을 방문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비타민C 젤리, 젤리데이’는 한봉지당 비타민C 1일 권장량을 100% 충족시킬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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