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새누리당은 23일 인천 중구 신흥동 인천항만공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앙 정부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날 현장 최고위에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및 제3연륙교 건설, 경인고속도로 무료화, 인천 국립대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현장 최고위에는 당에서 황우여 대표와 유수택 최고위원, 홍문종 사무총장 등이, 정부에서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