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이달부터 8월까지 관내 주차장 1만1223개소, 14만5556면을 대상으로 주차실태 조사를 벌인다.조사 내용은 주차장 위치, 형태 및 규모, 요금, 연락처, 운영현황 등 시설현황과 이용실태에 관한 것이다.구는 모든 건축물의 주차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주차장을 주택, 점포, 식당, 창고 등으로 무단 변경했는지도 파악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