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우리은행은 ‘제19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 실기대회’를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했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우리미술대회에 초청된 중국 쓰촨성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