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의 비밀 "평균 맞추려고 내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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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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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평균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등장해 화제다.

해당 게시물에는 "중학교 시절, 체육 교사가 '남녀가 결혼할 때까지 만나는 이성의 수가 평균 6명 정도 된다'고 했다. 그때는 '아, 6명은 너무 많지 않나. 한 명이나 두 명 정도면 적당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은 그 뜻이 아니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지금에 와서 알게 된 그 말의 뜻은 아마도 누군가는 12명을 사귀고 있을 것이라는 거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 말은 작성자 본인은 정작 한 명도 사귀지 못했다는 것을 돌려 말한 것으로 누군가는 평균을 맞추기 위해 12명을 사귀었을 거라는 해석.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드들은 "심오하다", "평균의 재해석이네", "친구야, 내가 12명 사귈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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