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케미칼 1분기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SK케미칼이 1분기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로 떨어졌다.

27일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케미칼은 전거래일보다 100원(0.23%) 내린 4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은 이날 장중 4만27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SK증권은 지난 24일 SK케미칼에 대해 보고서를 쓰고 1분기 실적 부진으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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