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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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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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시(시장 양기대)가 관내 초·중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녹색생활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기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집합교육을 실시하던 것을 올해에는 학급별 체험교육으로 확대, 5월부터 8월까지 12개교 76학급에서 진행된다.

23일 첫 수업으로 하안남초등학교 6학년 3반에서 ‘지구온난화의 원리와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을 동영상을 비롯한 각종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선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여 멜로디박스를 만드는 체험학습까지 이뤄져 집중도 향상은 물론 흥미 유발 효과까지 동시에 이뤄졌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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