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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는 제2회 SK엔카 에코드라이버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SK엔카]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SK엔카는 제2회 SK엔카 에코드라이버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16일 개최될 SK엔카 에코드라이버 선발대회는 친환경 경제운전을 실천하는 운전자를 선발하는 대회로 차종과 모델, 연식 구분 없이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지정된 코스(약 200km)를 주행한 후 공인연비보다 연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운전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비는 출발 지점에서 가득 주유하고 도착지점에서 한 번 더 주유해 소비 연료가 얼마인지를 측정한 후 주행거리, 공인연비와 비교해 계산한다.
공인연비 대비 연비 상승률 150%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50만원 주유상품권을 수여한다. 100% 이상은 20만원 주유상품권, 50% 이상은 10만원 주유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출발 전 예상한 연비와 실제 기록한 연비를 가장 근접하게 맞춘 목표 연비왕에게는 블랙박스(2명)와 리퀴몰리 시스템 크리닝 시공권(3명)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1명)와 리퀴몰리 R/C 자동차(3명)를, 참가자 전원에게는 리퀴몰리 연료첨가제와 차량용 충전기,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를 증정한다.
이번 대회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차량 보유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 중 선발과정을 거쳐 총 100대의 차량이 본선에 진출한다. 다양한 차종, 모델, 연식의 차량이 연비 경쟁을 펼치게 되며 한 대의 차량에 동승자 1명이 허용된다. 단, 하이브리드와 LPG 차량, 엔진 관련 튜닝 차량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9일까지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www.encardirect.com)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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