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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 (사진:공식사이트) |
배우 정성윤은 지난 2000년 박카스CF로 데뷔했다. 당시 정성윤은 톱스타 한가인과 호흡을 맞춰 '박카스 청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드라마 '일지매' '흐르는 강물처럼' '오늘만 같아라', 영화 '라스트 메모리즈' '미녀는 괴로워' '나의 PS파트너' 등에 출연했다.
소속사 후너스 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27일 "김미려와 정성윤이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10월6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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