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도쿄증시> 엔화 절상 우려 등으로 크게 떨어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27 16: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도쿄증시가 엔화 절상 우려 등으로 크게 떨어졌다.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27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469.80포인트(3.22%) 내려간 1만4142.65를 기록했다.

도쿄 증권거래소의 토픽스(TOPIX) 지수는 40.01포인트(3.35%) 하락한 1154.07에 장을 마쳤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오후 3시 10분 기준으로 지난 주말보다 0.64엔 상승한 달러당 100.96엔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