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공모에 3명 후보 등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27 18: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여신금융협회가 차기 회장 공모를 마치고 본격적인 투표 일정에 돌입했다.

2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날 6시 협회장 후보 3명이 등록을 마쳤다. 협회는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달 8일 이두형 전 회장의 임기가 끝나면서 여신금융협회는 50일째 회장직이 공석으로 남아 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출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여신금융협회 이사회는 카드사 사장 7명, 캐피탈사 사장 7명, 감사 1명으로 구성돼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