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프랑스 경찰과 유럽1 라디오방송 등은 지난 26일 열린 동성결혼법 반대 시위에서 폭력 행위를 벌인 350명을 붙잡아 이 중 250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일부 시위대는 경찰에 맞서 폭죽·맥주병·금속성 물질 등을 던지며 경찰과 기자 등 상당수가 부상했다.
앞서 경찰은 시위 전날인 26일 오후에도 샹젤리제 거리에서 동성결혼법 반대 시위를 벌이던 50여명을 체포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