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다시보는 한국사

(사진제공=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이재영)이 내달 15∼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과 고인쇄박물관, 상당산성에서 “세계최초 금속활자 고려시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시 보는 한국사 두 번째 테마로 청소년들에게 고려시대의 역사와 문화교육을 통해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자 준비됐다.

또 역사 전문가와 함께 하는 사전교육, 유적지 탐방, 활동지 및 역사 신문 제작 등 참가 청소년들에게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내방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30명으로 5월28일(화) 오전 10시부터 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070-7487-280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n-atti7979.or.kr)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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