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키즈는 어린이집이나 보육센터에서 단체 생활을 일찍 시작하는 영유아들을 일컫는 신조어로 이번 캠페인은 3세 미만의 나이에 단체생활을 하면서 높아진 감염성 질환과 예방법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GSK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유아 부모, 의료진, 보육교사들의 감염성 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예방을 독려할 예정이다.
최 씨는 예비 엄마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영유아 감염성 질환에 대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