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희 고충 토로 (사진:조주희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1대 100'에 출연한 조주희 외신기자가 고충을 토로했다.
28일 KBS '1대 100'에 출연한 조주희 ABC 뉴스 서울지국장은 "주로 북한에 관련된 일을 다루고 있다. 서울에 살면서 미국시간에 맞춰 밤에 본사와 통화하고 기사를 송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MC 한석준이 "현재 외신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하자 조주희는 "양쪽 문화를 다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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