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부터 호텔, 관광까지 모두 마일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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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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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진관광KAL투어(대표 권오상)가 항공권부터 호텔, 관광까지 모두 마일리지로 구입 가능한 ‘마일리지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마일리지 투어는 대한항공 이용객들이 적립해 둔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이용해 한진관광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사용해 왕복항공권과 호텔 숙박, 현지 여행경비가 포함된 보너스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 그동안 쌓아만 두었던 포인트를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투어는 적립된 마일리지에 따라 상품 범위가 달라지고 숙박비와 여행비는 별도 지불이 가능하다.

호텔 숙박을 포함한 일본 후쿠오카 3일 자유여행 상품은 5만5000마일 이상 적립돼 있는 스카이패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구입이 가능하다. 성인 기준 59만9000원인 이 여행상품은 마일리지 5만5000마일로 구입이 가능하다. 단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별도다.

한진관광과 대한항공이 선보이는 이번 마일리지 투어는 2만5000마일부터 많게는 43만 마일까지 사용해 국내 여수ㆍ부산ㆍ제주도부터 일본ㆍ중국ㆍ미주ㆍ유럽ㆍ아프리카 등 전세계 260여개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진관광 KAL투어 사이트(http://www.kaltour. 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전화는 1566-11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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