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임직원의 금융교육 재능기부로 교육부 주최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행복채움금융'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봉사단은 교육부 산하 대학생 및 인증봉사단 3만명 중 추천방식으로 22명을 선발했다. 활동기간은 이달부터 2014년 4월까지 1년이며,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상대로 교육기부, 방학 기간 캠프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농협은행은 이번 창단식에서 'N돌핀'의 비전선포와 향후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봉사단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역동적인 농협은행의 이미지 구축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신충식 은행장은 이날 "더욱 젊고 신뢰받는 농협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과 전국 초·중·고교에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농협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