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0은 세계금융·경제이슈에 대한 논의 및 조사를 목적으로 1978년에 설립된 민간 비영리단체다. 주요국의 전·현직 중앙은행 총재, 금융계 최고경영자 및 학계 저명인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의장은 장 클로드 트리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맡고 있다.
29일 한은에 따르면 김 총재는 지난해 10월 14일 G30가 주관해 일본 동경에서 열린 '국제 은행 세미나'에 참석한 바 있지만 한은 총재로서 이 총회의 패널리스트로 초청받은 것은 처음이다. 그는 여기서 아시아 금융시장의 당면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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