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유럽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스위스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는 융프라우 산악철도(Jungfraubahnen)와 함께 삼성 브랜드 열차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열차 외관에 래핑된 이미지에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4와 미러리스 카메라 NX300, 스마트 TV가 소개되어 있다. 이 열차는 연말까지 운행되며, 알프스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외부 디자인과 열차 내 스크린 등을 통해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