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사례관리는 의료기관에서 2년이상 임상 경력을 쌓은 간호사를 관리사로 채용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이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은 적정 수준의 의료급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언하고 유도하는 일이다.
진영 복지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국가의 돌봄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의료급여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의료 보장성과 접근성을 계속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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