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엘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키엘은 30일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수분 젤 크림'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키엘의 대표적인 수분 크림으로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고 번들거림이 심해지는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젤 타입 크림이다.
보습 컨디셔너 성분이 피부 표면의 피지와 결합해 번들거리지 않게 가꿔주고,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박소희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차장은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 수분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지는 잡아주고, 수분은 채워주는 이번 제품으로 올 여름 똑똑하게 피부 보습 케어를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정판 제품은 전국 45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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