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한진은 지난 3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한진 임직원 20여명은 현충원 묘역에서 주변 청소 및 잡초 제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진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면 유관시설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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