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오페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이오페는 3일 '기능성 CC(SPF35/PA++)'(이하 CC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이오페 독자 성분인 '바이오 리독스(Bio-redoxTM)'를 함유해 피부 바탕까지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듀얼 레이어링 기술'과 '워터 컬러 시스템'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제품 출시 전부터 20~3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5일간 체험 행사를 진행한 결과 91.7%의 고객이 '맑고 매끈한 피부 연출 효과'에 대해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타났을 만큼 제품력에 차별성을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지수 등을 모두 포함한 기능성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멀티 효과를 하나의 제품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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