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김광재 이사장(왼쪽에서 셋째)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우리농산물을 보훈가족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 = 한국철도시설공단] |
철도공단은 창립 이래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 직원 및 유·가족을 격려해 왔다. 지금까지 총 545명에게 11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전달했다.
철도공단 신철수 경영지원처장은 "존경과 감사로 국가유공자들의 공훈을 선양하고 호국정신을 함양하고자 이사장이 직접 국가유공직원들을 위로,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