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가족간 체험활동을 통해 소충한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가정을 통한 행복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경구 대리는 “가정의 달에 아이들과 함께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웅포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민충식 대표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한 가족의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에너지서비스는 가족친화적 경영을 통해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활기찬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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