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06/03/20130603000444_0.jpg)
한국농어촌공사 기술본부(본부장 안치호)가 3일 두드림데이를 맞아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손정수 전 농촌진흥청장 초청 특강에서 공기업직원의 자세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손강사는 "농어촌공사는 국가의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더 튼튼한 조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사 기술본부는 품질경영대회 참석분임조의 사례발표와 소개, 미국의 교량 건물의 진단기법 특강 등 기술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안치호 본부장은 "기술본부의 발전과 위상제고를 위해 나아갈 방향과 정확한 목표설정으로 전직원이 함께 노력하자"면서 "기술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술본부는 매월 두드림 데이를 통해 조직발전 및 기술력 향상에 대해 다함께 고민하고 창조적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기술본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