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사진:최희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최희 아나운서가 귀요미 셀카를 공개했다.
3일 최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없는 월요일. 저는 아침방송 '김범수의 가요광장' 마치고, 지금 일정이 끝났는데 뭘 해야할지 방황 중입니다. 이 봄날 우물쭈물. 아 멘붕! 굿모닝 대한민국팀의 재일 오빠의 나쁜 손. 쓰담쓰담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두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깜찍한 표정으로 꽃받침 포즈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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