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과 문형남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노사발전재단은 구직을 원하는 개인과 기업의 노사를 대상으로 전직원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는 전문 공공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투자증권과 재단은 전직원 지원과 은퇴자산설계 서비스 공동홍보를 비롯해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지식정보 교류 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발전재단과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시너지를 발휘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행복한 100세 시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