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망화장품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다나한은 3일 신제품 '다나한 본연수 안색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화장품 업계에 불기 시작한 CC크림의 열기가 한창 뜨겁다"며 "소망화장품에서도 수분 공급과 안색 개선을 위한 다나한만의 처방을 담아 여름철에 적합한 CC크림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올인원 데이크림이다. 수분공급, 주름개선, 미백, 안색개선, 자외선 차단, 모공·잡티커버의 7가지 멀티 효과로 화장 단계를 최소화해 여름철 산뜻하고 간편한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전국 450여개 뷰티크레딧, 다나한 매장과 마트, 화장품 전문점, 온라인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