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상승장이 예상되면 투자자산의 90% 이상을 주식형 ETF에 투자하고 하락장에서는 인버스 ETF 등을 매수하는 헷지 전략을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이 ‘터치형’이라고 이름붙여진 이유는 고객이 가입할 때 정한 목표수익률이 달성되면 보유하고 있는 ETF를 매도하고 안전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중도해지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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