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멕시코 아동병원 찾은 펑리위안, 환한 미소로 사랑 전해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멕시코에서도 중국의 아름다운 퍼스트 레이디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의 소프트한 외교활동이 이어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펑 여사는 멕시코의 퍼스트레이디 앙헬리카 리베라(왼쪽) 여사와 함께 멕시코의 한 아동병원을 찾아 아픈 아이들에게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멕시코시티(멕시코)=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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