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내려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브라질 신용등급 전망이 내려갔다.

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브라질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렸다.

기존 브라질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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