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의 모친인 故 김윤남씨의 빈소가 차려진 셋째날인 7일 이른 아침부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정 회장은 이날 오전 7시50분 경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또 8시 50분쯤엔 정창영 삼성언론재단 이사장(전 연세대 총장)이 조문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