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자동차관리사업자의 건전한 영업 환경과 이용 시민의 편익을 위해 10일부터 2주간 중고차 매매업체와 성능점검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내용은 성능점검기록 고지 여부, 매매업 준수사항 이행, 수수료 및 요금의 초과 징수 등이다.시 관계자는 “점검결과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 사업정지 및 과징금, 과태료 등을 부과하고 성능점검 미고지사항에 대하여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