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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이 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달 27~30일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중국 방문은 박 대통령 취임이후 미국에 이어 두 번째 정상간 외교무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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