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결산검사위원 현장확인 검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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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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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시 결산검사위원이 2012년 회계연도 안양시 세입·세출에 대한 예한 현장확인 검사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2012회계연도 안양시 세입·세출 집행에 대한 결산검사와 관련, 평촌도서관, 평촌아트홀, 대안중학교 교육경비 보조사업 현장 등 검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결산검사위원들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사업추진 및 시공 등에 따른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인하는 한편 보다 폭 너래한 확인과 폭넓은 의견 교환 등 활발한 현장 결산검사 전개하였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송 의원과 박성종 공인회계사 김문학·이종갑 세무사 김성균 행정학박사로, 그 어느 해보다 활발하고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10일로 20일간의 일정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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