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무한리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파인애플 무한리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파인애플 무한리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파인애플 윗부분 꼭지를 딴 후 밑 부분이 물에 잠기게 꽂아둔다. 뿌리가 어느 정도 자라기 시작하면 화분에 옮겨 심는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열매가 자라 파인애플을 먹을 수 있게 되는 것.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파인애플 무한리필, 완전 신기하다" "인내심이 필요하겠군" "나도 집에서 해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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