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사진:마르코 공식사이트) |
MBC 관계자는 10일 "폭행 사건에 대해 확인 중"이라며 "논의 후 하차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마르코가 아내와 사소한 육아문제로 말다툼 중 폭력을 행사해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딸을 낳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르코 (사진:마르코 공식사이트)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