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스마트카드] |
한국스마트카드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3’에서 공식 화폐로 선정돼 티머니 결제서비스가 제공된다고 10일 밝혔다.
울트라 코리아 현장 내의 모든 가맹점에서 티머니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티머니를 준비하면 편리하게 공연관람이 가능하다. 이미 일반·POP·모바일 티머니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소지한 티머니를 그대로 준비해가면 된다. 축제 현장에서도 특별한 에디션 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 판매되는 티머니는‘울트라 코리아 2013스페셜 에디션’(판매가 3000원)으로 제작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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