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물오른 미모 "청초한 들꽃같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10 18: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솔비 물오른 미모 "청초한 들꽃같아"

(사진=솔비 미투데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10일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채우는 것보다 중요한건 넘쳐나는 것을 버리는 거. 때론 지는 것도 인생이다. 너무 많은 것을 욕심내지 말자. 행복은 복잡한 공간에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 아닌, 비워진 공간을 채우는 것이다. 웃자! 지금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맨 얼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 너무 예뻐요", "솔비가 이렇게 청순했나?", "섹시 솔비 어디가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