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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 아이오와 대회 홈페이지) |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태어날 때부터 왼쪽 팔뚝이 없는 선천성 장애인 니콜 켈리(23)는 ‘미스 아이오와’가 됐다.
그녀는 네브래스카-링컨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앞으로 아이오와주를 대표해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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