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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현 (사진:노시현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비앤제이 노시현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0일 노시현은 강남의 한 옷가게에서 30만원 상당의 옷을 계산하지 않고 나와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노시현 소속사는 "노시현이 돈이 없어 옷을 훔친 것이 아니다. 또한 평소 그런 일을 저지를 사람도 아니다. 생리 전 증후군 때문에 충동적으로 벌인 범행인 것으로 안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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