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승철 부활 해체 "합의됐던 것…내 탈퇴 탓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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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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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철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이승철이 부활 해체 이유를 밝혔다.

10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승철은 "방송에서 처음 얘기한다. 부활은 내 탈퇴로 망가진 게 아니다. 1988년 10월 29일 마지막 콘서트를 한 합의된 해체였다"고 말했다.

이어 "또 광고를 찍었는데 3개월 후에도 매니저가 돈을 안 줬다. 광고회사에 물어보니 이미 3개월 전에 줬다고 했다. 이 외에도 공연하고 개런티를 못 받은 적도 있다. 그런 문제들이 곪아 오다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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