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고 최근 북한의 핵실험 위협 등 각종 안보사태에 시민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안보캠페인과 안보 사진전을 비롯해 노적봉공원내 환경정비도 동시에 이뤄졌다.
조 지원민방위대 부대장은 “지역 안보의 파수꾼으로서 안산시 지원민방위대는 앞으로도 꾸준하고 지속적인 캠페인 등 지역안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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