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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페 드롭탑 광고 캡처) |
전지현의 최근 카페 광고를 살펴보면 짧아진 헤어스타일 탓인지 실제로 살이 쪘는지 후덕해진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하지만 베이지톤 원피스를 입고 살랑살랑 춤을 추는 전지현은 여전히 사랑스럽다는 평가다.
전지현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살 찐 거면 나는 뭐 어쩌라고", "예쁘기만 하다", "너무 마른 것 보다는 보기 좋은 모습이 좋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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