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무전취식혐의로 입건 "웨이터에 술값 안낸다며 욕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12 10: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임영규 무전취식혐의로 입건 "웨이터에 술값 안낸다며 욕설"

임영규 (사진:채널A)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견미리 전 남편 임영규가 무전취식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2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임영규는 술을 마신뒤 술값 60만원을 내지 않고 웨이터에게 술값을 못 내겠다며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경찰은 "조사후 임영규가 술값을 모두 변제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