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컴퍼니) |
신화는 오는 8월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아시아 투어의 파이널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으로 티켓 예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2013 신화 GRAND FINALE 'THE CLASSIC' in SEOUL은 성공적인 11집 앨범 활동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결코 바래지 않는 클래식함을 증명한, 신화의 역사를 집대성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신화는 지난 3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의 티켓을 오픈 5분 만에 2만 5천석 전석을 매진시키는 기록을 세운 바 있어, 이번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공연에 대한 팬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 또한 예상되고 있다.
신화는 오는 22일(토), 2013 신화 GRAND TOUR ‘THE CLASSIC’의 두 번째 무대인 상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Mercedes-Benz Arena)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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